2015, Museo de Historia Mexicana





보통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는 플래시만 터트리지 않으면
사진을 찍어도 괜찮다고 허락해준다.






























치첸 이사 등 멕시코 유적지를 모형으로 제작해놓은 걸 사진으로 남기려고 하다가
나도 모르게 플래시가 펑 터짐.
주위에 서 있던 직원과 "실수 했어요. 앞으로 안 하겠다"라는 눈빛을 주고 받음 ㅎㅎ.






























플래시를 안 터트리고 다시 찍으니 역시 어둡긴 함.











멕시코 역사박물관, Monterrey의 어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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