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he hours

have to face the hours....

 
 
Richard Brown:
"But I still have to face the hours, don't I?
I mean, 
the hours after the party, and the hours after that... "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이 왠지 싫다.
혹은 언젠가의 그 무엇을 위해 기다려야 되는 시간들..
언제쯤 희망에 부풀어 앞날을 내다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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