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8일
2018년 1월 17일
우연한 기회에 3년의 시간차를 두고 방문하게 된 노보텔 수원 9층.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3년 전 사진을 찾아서 비교해보니, 탁자나 의자도 그대로이고 크게 바뀐 건 없네.
3년 전에 음식이 상당히 맛있었던 라운지로 기억하는데,
3년 후에는 낮에 잠시 머물렀을 뿐, 음식을 먹을 기회는 없었다^^
대신에, 2015년에는 조식과 사우나를 이용 못 해봤는데, 2018년에는 조식 뷔페와 사우나 모두 이용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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