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외국 항공사 사이트에 접속하면
자동 번역으로 인해 어색한 한국어 말투를 많이 접하지만
이 정도로 어색한 문장은 처음 본다.
보통은 어색한 말투라도, 원문이 짐작이 가는데
"사면을 용서해주십시오"는 도저히 모르겠다. Sorry for the inconvenience.....??
게다가 난 아무 것도 안 했는데 나를 "초인적인 속도로 웹사이트를 움직이는 파워 유저"로 만들어줬다. 😂🙆🏻
보통은 '비정상적인 속도" 이렇게 번역하는 것일 텐데 ㅎㅎㅎ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