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으로 파견되기 전
단원들의 블로그를 둘러보니,
대부분의 사진은 비슷비슷했다.
단원들의 블로그를 둘러보니,
대부분의 사진은 비슷비슷했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자신의 요리한 음식의 사진이었는데...
나도 이제 그들을 닮아간다.
어느날 저녁 뚝딱 만들어낸 닭갈비 비슷한 음식...
^^
집들이를 요구하던(?) 선배 단원에게
"2008년은 청소의 해, 2009년은 요리의 해야...너는 내 요리 맛 보는 거 불가능이야..."
라고 했었는데...
거짓말처럼,,,
2009년이 다가오면서
나도 요리를 조금씩 하고 있다.
댓글4
- ㅇ자ㅁ밥이 현지쌀인가? 별로 찰진 느낌이 안나는데.. 여하튼 식사는 꼬박꼬박 잘 챙겨야지.. 요리 열심히~~^^2009.03.14 16:03
- 음...우습게도 미국쌀...KALOS 라던가...? 그래도 한국쌀에 가장 가까운 편^^2009.03.17 18:15
- 강정ㅇ혹... 그 '선배'가 난가? ㅎㅎ 내 냉장고 아직 잘 돌아가나? ^^* 닭갈비 그릇, 보라색 받침 그리고 나무 소반... 반갑네~~ ㅋ2009.05.31 02:02
- 그르게....다 니 살림이네...그 선배 너 맞다..하하..하지만 요즘은 다시 요리 안 해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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