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왔다





8개월간 살면서 좋은 날씨 거의 못 보고 살았던 톈진.
2019년에 갔을 때도⬆️ 희뿌연 하늘만 보다가 와서 아쉬웠다.
날씨는 내맘대로 안 되는 거지만.




2025년, 마침내 파란 하늘을 보고 옴.
이 사진을 자세히 보니
저 호텔의 맨 위층 한가운데 창문 모양이 새삼 보임. 저 방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짐. 진짜 城에 사는 왕 같을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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