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하우스 홍콩 Woody House 木居

10월 중순엔 기분이 좋으신가봐요





사람을 보면 도망가기 바쁘던 턱시도냥이가 먼저 다가와서 놀라게 했다는 기록이 2025년 10월 25일 블로그에 남아있다. 그때 쓴 제목이 everybody wants to be found.


그런데 오늘도 다른 고양이 톡톡톡 해주고 있는데
옆에 다가와서 "나도 토닥토닥 해주겠니?"같은 눈빛을 보내더니



옆으로 다가왔다가 오랜 만에 발라당 누우셨다.
동물은 아무한테나 배를 보여주지 않음.



작년에도 이맘때 그러더니, 10월 중순에는 경계심이 풀리나봐요? 
이 고양이는 이랬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10m만 다가가도 멀리서부터 도망가는 고양이로 돌변해서 종잡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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