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교환하는 곳?





























두바이의 한 쇼핑몰에서 찍은 것.
첨에는 broken english라고 생각해서 너무 웃겨서 찍었는데(카메라가 맛이 가서 요 꼬라지로 사진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알고 보니 이 표현은 맞는 표현이었다.


중동에선 broken english를 쓸 것 같다는 편견은 카타르 항공사가 심어준 것 같다.
바로 이것 때문.





기내에서 나눠주는 소음방지용 귀마개인데....
can't hear는 좀 웃긴다.
설마 이것도 맞는 영어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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