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바라보는 한강 남쪽






남산 서울타워쪽으로 창문이 난 호텔에만 종종 가다보니,
그 반대쪽, 이쪽 방향 전망은 처음이라 약간 낯설다. 










63빌딩이 이렇게 측면으로만 보이는 모습도 뭔가 낯설다.
지나가면서 늘 넓적한 정면만 보던 건물인데...




그리고 다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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