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뷰 방향 방이 동쪽 통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해돋이 관찰하기에 좋다.
호텔 소개는 ↓
해뜨기 전, 가장 아름다운 하늘 색깔의 조합.
천천히 관찰하고 있으면 해가 조금씩 올라온다.
선글라스 있으면 좋을 듯.
폰 카메라 화면으로 지켜보면 그렇게 눈부시지 않다.
일기예보에 해뜨는 시각이라고 예보된 시각 정도에 정확하게 해가 올라오니,
코트야드 보타닉 파크에서 파크뷰 방향 방에 머무를 때 그 시각 전후해서 커튼을 열고 지켜보면 좋을 듯.
사실 일생에서 해뜨는 순간 지켜보는 거
흔한 일이 아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