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살던 시기에, 안 남겨놔서 후회하는 것들

아카데미 작품상을 노리는 영화들이, 먼저 타게 되면 가슴 철렁할 상

내가 생각하기엔....

2015년에 샀던 소프트 캔디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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