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비가 내리면...

이것이 바로 paris

테니스를 보러 갔다가 느낀 축구의 위력

Hanoi cà phê @ La Défense

안녕,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신비의(?) 음식

거기 있었다.

Chevaliers de Sangreal

자주 보면 별 거 아님

years later...

JO&JOE Paris Gentilly

안녕, 사라진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