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슬램 테니스 코트에 새겨진 문장

안녕,

Rooting for underdog - 2014 기아 코리아 오픈 결승

저 마음 안다

아들 하나 딸 하나 👶

현장 직관이란....

一场被预设的奇迹

견디고 버티세요

ilusión

그리고, 나의 윔블던도 끝

경기 중 화장실 갔다 온 날

롤랑가로스 티켓 예매

either way around

테니스를 14년 보면 미신과 함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