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용량

아는 사이

거기나 여기나....

견디고 버티세요

숨어있던 자세함

기억을 더 파랗게

이어서....

웃겨

드디어

나도 알아 그 기분

허무하네...

일찍 왔다가 먼저 떠난다

어느새